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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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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퇴사했다. 진짜 숨막히고 토나올 것 같고.. 내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라 병원이라는 거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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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요새 진짜 상상 이상으로 바빴다. 와중에 친구들은 데뷔하고 있고.. 나는 일 그냥 그만두고 싶다. 빨리 데뷔해서 성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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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개같이 일하고 돌아왔다. 사흘동안 꼴랑 13만원 벌자고 내가 ㅅㅂ.... 아무튼 알바로 틀어달라 했다. 너무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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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갑자기 취뽀한 사람됨.. 오늘 서류 냈는데 당장 면접 잡히고 갔더니 제발 일해달라 하셔서 프로포즈 받은 문재인(대통령님)마냥 알겠어 해버림 ㅋㅋ 아마 같은 직장 사람들 중에 내가 젤 고학력자이지 않을까? 이러나 저러나 나는 창작시간이 반드시 필요했어서.. 페이는 적지만 시간이 있다는 게 마음에 드는데.. 엄마는 무척 실망한 얼굴이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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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1. ㅇㄷㅇㅈㅅㄱ 2. 믿나랑 연극봄. 해치스 먹구 카페도 뚫었다.
여름아이
2022.07.19
이건 진짜 영상째로 올려야 한다 ;; 원본(Click)
하두리 #gamsung
2022.07.19
근데 인제 2022년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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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애 하루~ 새벽기도 갔다와서 좀 쉬다가 한의원 - 우체국 - 정신과 - 롯데리아 - 핫트랙스 - CGV 순으로 헥헥 걸어다녀와서 과외준비했더니 짱피곤해서 잠깐 졸다 아까 일어났다... 잠결에 우치와 주문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 오빠들 공연 하면 얼마나 하겠나 싶어서 (그리고 그걸 내가 갈 수 있을 지도 의문 ㅡㅡ) 급히 취소 ㅜ 서울콘 공지 뜨면 주문할 거다 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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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월급받았당 야호~!
0717-18
2022.07.18
빡침과 사랑이 공존하는.. 0718에 씀
yuni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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