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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다
.
2022.07.17
하루만에 이렇게 ㅋㅋㅋ .. 나는 내가 속이 좁은 줄 알았지^^ 당장 네 눈에 안 보인다고 마음 안 부서지는 거 아니야. 창피하게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닐 수도 없고 당사자한테 따질 수도 없고.. 꼭 성공해서 눈앞에서 쎄게 째려봐줄거다. 나쁜놈.
믿을 수가 없어 거 짓 말
2022.07.17
꿈에서만 보던 이상형 ... 어떻게 그런 얼굴로 그런 가사를.... 원본(Click)
선물
2022.07.1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편지
2022.07.1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4th Love Letter
2022.07.1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0716
2022.07.17
아침 댓바람부터 다꾸하는 여자가 있다?! 0717 새벽에 씀
.
2022.07.16
편지 한 통 쓰는 데 체력 소모가 너무 크다. 당연함. 5000자를 수기로 씀. 여태 세 장이었는데 이번엔 무려 다섯 장이나 나왔다. 이걸 누가 읽어.. 이상하게 편지 쓸 때는 너무 설레는데 지면으로 다 옮기고 나면 현타가 지리게 온다. 그래서 매번 보내고 나면 이제는 그만해야지 다짐하다가, 마음이 잔잔해지면 다시 감정을 기록해나가는 것이다. 사랑은 참 우습고 처량하다. 내 사랑만 그런가.
0714-15
2022.07.16
떡메는 니니쨩
0713
2022.07.16
를 0714에 씀
.
2022.07.15
편지를 썼다. 네 번째 편지이자 두 번째 여름편지. 채형원은 좋겠다. 나한테 편지 받아서. 이번에는 근 3800자 정도가 나왔다. 직전 것보다 천 자 정도가 더 많다. 내일 부치려 했는데 주말이라 아마 월요일에 편지지 사고 카페에서 옮겨 쓰고 우체국에 부치기까지 다 할 것 같다. 가닿았으면 좋겠다. 내 마음이 함부로 훼손되지 않게. 휘발되지 않게.
yuni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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